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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일상/땡땡책 일정

2월의 땡땡책


2월은 연휴로 시작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매주 월요일 친구책방인 옛따에서 박혜란조합원님이 이끄는 다락방의미친언니들-시읽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어요. 월요일 오전에 특별한 시간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꾸준히 매월 모이는 백한번째 독서모임도 이번달에 '책덕'출판사의 미란다처럼을 함께 읽는다고 합니다. 책 안읽고 가도 행복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땡땡책의 문화예술모임, 브레멘음악대의 합주모임도 격주로 진행됩니다.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으시다면 한번 문을 두드려보셔요. 점점 멋지게 진화하는 브레멘음악대의 연주를 이번 총회에서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3인 이상의 조합원이 독서모임을 하시면, 비용이 지원되는거 알고 계시나요? 땡땡책 좋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조합원의 모임을 환영합니다! 누가 조합원인지 모르신다구요? 페북 그룹에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올려보세요. 아마 분명 같이 읽고싶은 분이 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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