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가 된 게으름뱅이 졸고 있는 소를 부러워하다, 진짜 소가 된 게으름뱅이 돌쇠! 돌쇠는 소가 되어 진짜 행복했을까요? 이 책은 소가 된 돌쇠는 정말 행복했을까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졸고 있는 소를 보고 부러워하다 소의 탈을 쓰고 진짜 소가 되어버린 돌쇠의 이야기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쿨쿨 잠만 자는 소. 돌쇠는 깨우는 사람도 없고,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는 소가 무척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내민 소의 탈을 냉큼 받아쓰고는 소가 되기로 하는데요. 소처럼 살고 싶었던 돌쇠는 원했던 대로 ‘소’로 살기 시작했는데…. 돌쇠가 원하던 대로 그늘 밑의 소처럼 있는 대로 게으름을 피울 수 있었을까요? 출판사 서평 소가 부러운 돌쇠, 소가 되다! 열심히 일하며 살기보다는 매일매일 놀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