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잔치 '땡땡테이블' 후기
당일 바쁘게 손님들 응대하고 음식 전달하는 서빙을 맡아주신 분들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김미선, 김민희, 김효진, 나무아래, 손희정, 양선화, 이용석, 이조은, 하승우 이사 및 조합원님들!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사업 진행 총괄 맡아주신 기호철 조합원과 요리를 담당해주신 조영은님, 김설해님, 박영길, 최진규 조합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들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자리에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땡땡책협동조합은 언제나 든든합니다! 그럼 이만..조만간 또 다른 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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