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연재마당/이까짓 그림 by 김꽁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바람에 뺨 맞는 계절이 왔다. ..............................................그러니까 댓글 주세요. 아이고 두서없다 ㅠㅠ 더보기 늙은 개랑 사는 건... 꽁이. 곧 13세가 되는 12세. 곰돌이와 먹을 것, 그리고 나를 좋아한다. 겨울의 꽁이. 꽁이야, 하면서 말을 걸면 머리를 갸우뚱거리며 내 말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더보기 애인이 하나 있다 더보기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더보기 그는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2013년 12월 그림) 그림 그리는 사람도 아닌데어쩌다보니 승우 샘을 그리게 됐습니다.며칠간은 애인 얼굴보다 승우 샘얼굴을 더 많이 보면서 살았지요.승우 샘, 그는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