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 장지현 옮김 | 고래이야기
연령을 불문하고 가장 친숙한 음식인 ‘라면’을 통해 세계의 식량 문제와 평화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어린이 책.
하야미즈 겐토 지음 | 김현욱, 박현아 옮김 | 따비
온갖 고급 요리를 제치고 일본의 국민 요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라멘의 사회사를 추적한다.
문숙 지음 | 샨티
배우 문숙이 자연 요리 전문가로 돌아왔다! 건강과 치유를 위한 요리 60선을 정성 들인 사진과 실용적 레시피로 풀어냈다.
윌리엄 래시너 지음 |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단골손님, 바텐더가 주인공인 스릴러 소설이란 것만으로도 궁금한데 2015년 에드거 상 최종심까지 올랐던 작품이라면 더더욱 마셔... 아니 읽어 볼 수밖에 없다!
류지현 지음 | 낮은산
‘냉장고 없는 부엌’은 넌센스에 불과할까? 유럽에서 활동하며 TED 강연자로도 나섰던 디자이너 류지현의 탐구와 발견을 담았다.
김주혜, 유지원, 박혜영 지음 | 한살림
우리 산과 들, 밭에서 나는 나물들에 관해 한 살림조합원들이 나물의 특징, 쓰임과 효능, 요리 노하우를 쓰고 세밀화를 그렸다.
윤동교, 류강하 지음 | 레드우드
마트를 헤매는 언니들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맥주 안내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여성의 일상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박영길 지음 | 포도밭
청주 생활공동체 공룡 활동가이자 요리인, 그리고 땡땡책협동조합의 조합원이기도 한 저자가 들려주는 ‘공생의 요리’ 에세이.
김이경 지음 | 유유
서평가 김이경의 제대로 책 읽는 법에 관한 책. 그러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것은 밥을 먹는 것만큼이나 스스로를 살리는 일이니까!
오즈 마리코 지음 | 김혜선 옮김 | 숨쉬는 책공장
혼밥, 집밥 초보들을 위한 ‘How to do 혼밥’ 길잡이. 초보가 갖춰야 할 양념, 다국적 레시피, 식비 관리술 등을 빼곡이 담았다.
9월 큐레이션은 땡땡 이사이자 친구출판사 리시올/플레이타임의 김효진 땡땡이가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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