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반짝일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엇이 반짝일까?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10) 인류가 만든 별이 아닌 별, 우주 쓰레기 파란 사람, 빨간 사람, 노란 사람, 초록 사람 너도나도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렸어요. 모두 쏘아 올린 로켓을 보며 자랑스러워했죠. 우주로 간 로켓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는 우주로 날아간 로켓, 인공위성 등 인간이 우주로 쏘아 올린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우주로 진출하면서 우주에 버려지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다단식 로켓의 잔해나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인공위성에서 빠져나간 부속품, 우주비행사가 실수로 우주에 놓친 여러 공구 등이 그것입니다. 그것들은 제멋대로 우주를 떠다니며 별처럼 반짝이는데, 사실 우주 쓰레기입니다. 현재 약 350만 개의 우주 쓰레기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속도가 초속 8km에 달해서 아무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