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에서 아침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9] 플루토에서 아침을 “9월의 영화보고 땡땡땡” “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9월 “영화보고 땡땡땡”이 소개할 작품은 , , 등으로 잘 알려진 닐 조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킬리언 머피가 열연한 입니다. 우리는 종종 드러나는 이미지 하나로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곤 하지만, 그 표면 아래 놓여있는 삶의 복잡성은 그렇게 간단히 포착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화 한 편 같이 보고, ‘복잡한 것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 일시: 2019년 9월 27일(금) 7시 20분 ▷ 장소: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