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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꿈이 신기한 요나스 >>> 이 책은 어린 두더지 요나스는 어젯밤에도 꿈을 꿨어요. 꿈의 정체가 너무너무 궁금해진 요나스는 부모님과 이웃 동물들에게 묻고 또 물었지요. 바쁜 엄마, 아빠와 여러 동물들이 알려준 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꿈에서 겪는 낯설고 신기한 모험, 마법 같은 일과 무서운 악몽이 진짜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일까요? 꿈의 속성을 이해시키면서 꿈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일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떡잎그림책 07. 밤마다 꾸는 꿈은 진짜일까요? 꿈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어린 시절엔 인생의 어느 때보다 강렬한 꿈을 꾼다고 합니다. 낮에 겪은 경험과 기억에 관한 꿈을 꾸기도 하지만, 괴물과 싸우거나 모험을 펼치는 신기한 꿈들도 꾸곤 하지요. 아이들은 꿈과 현실에 대한 차이를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꿈에 대한.. 더보기
멋진 대장!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9) 참된 대장, 정의로운 리더십으로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힘센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어떤 대장일까요?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멋진 대장!》은 힘센 멧돼지 대장 다음으로 대장이 된 호랑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선물을 준비합니다. 전에 힘센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숲속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기 때문입니다. 호랑이 대장은 멧돼지 대장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터라 숲속 친구들은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 대장은 어떤 선물을 주어도 화를 내며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호랑이 .. 더보기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이웃과 함께 최고로 멋진 날을 만드는 방법!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낡은 집을 수리해 주었다는, 마음 따뜻한 소식을 가끔 접하곤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더구나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한다면 ‘노동’은 어느새 즐거운 축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 윌슨은 친구인 이웃집 할머니 집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할머니 집에 갈 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자꾸만 눈에 띕니다. ‘언젠가 꼭’ 낡은 집을 고쳐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져만 가고, 그 마음은 어느새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더니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노동’으로 모두.. 더보기
#어린이 #아동 #그림책 책보러 가기 -> 여섯 손가락과 토끼 손잡이 책보러 가기 ->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우리 동네 미자 씨 책보러 가기 -> 열두 살 삼촌 공부를 안 해도 없는 발견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책보러 가기 ->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 자꾸 마음이 끌린다면 고양이 폼폰의 일기장 책보러 가기 -> 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치치가 온 바다 책보러 가기 -> 전쟁을 끝낸 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