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조합원의 날, 주제는 사진이었어요.
좋아하는 사진집이나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
수진샘이 가지고 온 멋진 패션 사진이 모인 책
새로운 조합원 은아씨와 함께
좋은 사진을 함께 본는 일은 참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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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이야기와 사진이 곁들여진 책
수진샘이 가지고 온 옛 사진들
수진샘을 찾아라
여러권의 사진집을 가지고 오신 용주샘
국내, 일본, 미국을 넘나들며 여러가지 사진집을 가져오셨어요.
저는 듀안 마이클의 <아메리카, 암흑시대> 가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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