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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일상/땡땡이 인터뷰

간당간당 인터뷰 - 김영미 조합원

 

 

 

김영미 조합원 간당간당 인터뷰 ~

 

 

* 어쩌다 땡땡이가 되셨는지?

 

저는 좋아하는 손희정 선생님이 땡땡하시는 것 보고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저는 영화제 일을 하고 있고요.

얼마 전까지는 손희정 선생님이 예전에 하셨던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했었고요.

작년은 아세안 영화제를 했어요.

지금은 아랍영화제를 하고 있어요.  

영화제 날품팔이로 살고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지금 제가 상담심리 공부하고 있어서

나중에는 상담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 선생님에게 땡땡은 뭔가요?

 

저에게 땡땡은

......

 

활력소?

 

* 그런데 거의 못 오시잖아요?

 

거의 못가는데 그런데 페북은 진짜 열심히 보고 있거든요.

여성영화제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하나의 활동 공간이었는데, 그만두고 났더니

그런 활동 공간에 대한 그리움...  

활동 공간이 있는 것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지금 땡땡이 그런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나가지는 못해도. 멀리서... 그래서 조합원도 열심히 유치하고 있는데

아무도.... (ㅋㅋㅋㅋ 웃음)

어려워요...

 

 

* 땡땡에 바라는 것 있으세요? 같이 하고 싶은 것?

 

혜란 선생님과 무슨 이야기하면서....

아!  비혼의 여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활동?

이런 것을 땡땡을 통해서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 예를 들어 뭐가 있을까요?

 

쉽게는 비혼여성 책 모임.

비혼여성과 관련된 1인 퍼포먼스. 혹은 워크숍 이런 것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다 하면 좋은데 여력이 없어요. 나중에.

 

 

 

 

* 땡땡이 지금은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가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요?

 

 

땡땡이 책을 중심으로 하다보니까. 가치관이나 세계관 확장?

어쨌든 공부한다라는 측면에서 보여지는 게 크거든요.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그런 것을 땡땡책이 계속 확장시켜주고 있다.

페미니즘 강의도 다른 곳에서 쉽게 하지 않는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자극이 많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손희정 선생님이 신문 기사에서 인터뷰 하면서

땡땡은 여성주의를 지향하고 그런 말 했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땡땡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저는 손희정 선생님을 옛날부터 좋아하고 제가 여성영화제 일을 하기도 했기 때문에  

여성주의를 땡땡에서 지향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도 그렇게 실천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ㅋ 웃음)

 

 

*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은?

 

조합원을 더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지금 가입율 0%에요.

 

 

 

* 우와~~~ 훌륭한 조합원이었어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