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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 2019년 7 · 8호( 51호) 8 바라보다 | 최승훈 기자 특집 법을 만드는 운동, 법에 휘둘리는 운동 16 교원노조 합법화, 의미와 과제 | 이민숙 - 불완전한 합법화가 가져온 한계를 넘어 26 청소년운동에서 입법과 제도화가 갖는 의미 | 한지혜 -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중심으로 38 제도화 운동으로 살펴보는 학교폭력 해결 과정 법제화 | 공현 58 운동을 거울에 비추어 보며 | 이상화 - ‘오늘의 교육 포럼’ 에 참여하고 나서 기획 5.18과 고등학생 열사 69 참교육을 넘어 고등학생운동을 기억하기 | 전누리 - 고등학생운동 열사와 기억의 정치 89 광주와 열사의 곁에, 함께 | 강주희 106 임종길의 그림일기 취재 스쿨 미투가 남긴 것 ① 110 “고발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 이경은 - 맨손으로 시작한 싸움의 .. 더보기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가 알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피해자 입장이나 관찰자 입장에서 쓴 왕따에 대한 책들과는 달리, 가해자 입장에서 썼기에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를 알면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은 그래서 매우 실제적입니다. 또한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뿐 아니라 방관자(목격자)의 심리 상태와 올바른 대처법도 소개합니다. 목격자의 역할이 왕따 문제 해결에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의 개정판으로, 우리 사회 왕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젠 왕따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왕따..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이용석 땡땡책협동조합 조합원의 책장구경! 네 번째 책장은 땡땡책협동조합 이사인 이용석 조합원입니다. 여기는 우리집에 보관용 책들, 여기에 있는 책들은 잘 보지 않아요. 뭐 찾아봐야할 때 보는 책들이에요. 한 때는 분야별로 주제별로 딱 정리해놨는데, 살다보니 섞여요. 여기는 철학과 페미니즘으로 모아놓은 책장이에요. 내가 철학책은 별로 안좋아해서 대학교 때 세미나할 때 읽은 책들이 좀 있어요. 재미없어서 거의 안읽었어요. 내가 읽은 철학책 중에 유일하게 재미있었던 건 구조주의 철학에 대해서 우치다 타츠루 선생이 쓴 책. 아마 글이 쉬워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페미니즘 책도 요즘 산 건 여기 없고, 주로 예전에 읽었던 거랑 출판사 다닐 때 샀던 책들. 여기는 지금 내 삶에서 계속 빼보게 되는 책들은 아닌거죠... 더보기
땡땡 테이블 : 책과 비건요리가 만나는 날 땡땡 테이블 : 책과 비건요리가 만나는 날 "티켓 1000장 완판 목표"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땡땡책협동조합의 활동을 지켜봐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많은 분들! 한여름 무사히 잘 지나고 계시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이 여름을 잘 이겨내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때, 땡땡책의 이름으로 또 한 번 시끌벅적하게 모여볼까 합니다. 티가 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ㅠㅠ 실은 땡땡책 재정이 많이 어렵습니다. 2013년 시작해 거의 6년간 우여곡절과 변화가 있었지만 ‘책과 사람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필요한 일들을 꾸준히 함께해오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이 판을 벌려 더 열심히 하려고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급한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후원의 밤을 엽니다. 몇 년간 여러 차례 진행됐던 땡땡책만의 응원주.. 더보기
[2019. 8] 주전장 GV “포스트트루스 시대의 다큐멘터리”라는 문제의식, 전지구적 우경화와 동북아 정세, 반지성주의와 싸우는 페미니스트 지식 혹은 페미니스트 기억의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재현 역사 안에서의 도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 일시 - 영화 : 2019년 8월 13일(화) 7시 10분 - 땡땡 : 관람 후 ▷ 장소 - 영화 : 더숲 아트시네마 - 땡땡 : 추후 개별 안내 ▷ 상영 후 대화의 시간 진행: 손희정 (땡땡책협동조합 조합원) ▷ 영화예매 : - 인터파크 : http://interpark.com / 검색 주전장 -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 예스24 http://bit.ly/an5zh9 - 다음 http://bit.. 더보기
책이 있는 공간 : PARRK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국내책과 외국책을 함께 발견하고 싶다면? 압구정에 있는 PARRK 서점을 추천합니다. 합정에 가면 언제나 책을 사게 만드는 동네서점 땡스북스와 해외 디자인 예술 서적을 전문으로 큐레이션 해온 포스트포에틱스가 함께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국내서적의 큐레이션도 물론 좋지만 외국 서적들이 풍성한 곳입니다. 작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서점입니다. 디자인, 사진, 영화, 예술, 건축, 음식, 라이프스타일, 문학, 인문, 그림책, 문학 등등 주제도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PARRK에 새로 들어온 책들 인문서가에 땡땡책협동조합 친구출판사 책들이 보이네요. , 음식 서가 디자인 서적이 정말 풍성합니다. 처음보는 책도 많고요. 영화서가 , , 뭐니뭐니해도 PARRK의 최대 매력은 서점.. 더보기
8월 땡땡책협동조합 일정 사무국 일정 * 7월 29일(월) ~ 8월 3일(토) - 월 : 14:00 ~ 22:00 을지로 패파 / 이사회의 - 화 : 18:00 ~ 22:00 을지로 패파 / 영화보고 땡땡땡 - 수 : 09:00 ~ 18:00 을지로 패파 - 목 : 09:00 ~ 18:00 오전 대체휴무 / 오후 반차(0.5) * 둘째 주 8월 5일(월) ~ 8월 10일(토) - 월 : 09:00 ~ 18:00 을지로 패파 / 월례회의 - 수 : 휴가 : 사용일수 / 연차일수 (1.5/8) - 목 : 09:00 ~ 18:00 을지로 패파 * 셋째 주 8월 12일(월) ~ 8월 17일(토) - 월 : 09:00 ~ 18:00 을지로 패파 / 월례회의 - 월 : 18:00 ~ 22:00 평화살롱 레드북스 / 북토크 - 화 : 19:.. 더보기
[안토니아스 라인] 관람 후 대화 7월의 영화보고 땡땡땡 ‘안토니아스 라인’ 영화 관람 후 행사에 참여하게 하게 된 동기나 영화감상을 공유합니다. 대화들을 집약적으로 정리하는 것보다(사실 어려워서) 대화 순서대로 살짝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혹시 순서나 말하고자 한 부분을 제가 오해해서 잘못 적었다면 알려주세요. 보는 즉시 수정하도록 할게요:) 영화에 대한 사전 설명을 손희정 조합원이 해주셨었는데 메모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엔 영화 보기 전 말씀도 꼼꼼히 메모 해볼게요! 한 분 한 분 조금씩 챙겨와 모인 푸짐한 간식을 또(!)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아쉽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나눔 - 서@님 : 중간 중간 생각할 게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저는 정확하게 레디컬 패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다가, 책들 읽고 약.. 더보기
2019 조합원의 날 사진 2 더보기
2019 조합원의 날 사진 1 더보기
이 달의 땡땡 - 8월 땡땡일정 땡땡책 후원잔치 (상세안내) 9월 7일(토) 슘zum(용산구 갈월동), 14:00 ~ 늦은 밤. 특별한 채식요리가 함께하는 후원잔치! 영화보고 땡땡 (상세안내) 8월 13일(화) 19:10 더숲아트시네마, 기록문학 길잡이 독서회 (상세안내) 8월 3일(토) 도꼬마리(동대문구), 르포, 기록의 시선 , 8월 10일(토) 도꼬마리(동대문구), 인권, 기록, 활동 8월 17일(토) 도꼬마리(동대문구), 기록하는 나는 누구인가 8월 24일(토) 도꼬마리(동대문구), 참여자들 실습 나누기 땡땡책북토크 (상세안내) 8월 12일(월) 레드북스(서대문), 하승우샘과 함께하는 북토크 7개의 땡땡책 모임 일정 ...더보기 유통고민모임 (모임안내) 8월 26일(월) 16:00 레드북스 옥천 자매들 책읽기 모임 (모.. 더보기
우리가 딸들에게 해줘야 할 말들 앞선 여성들은 뒤에 올 여성들과 어떻게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할까? 우리가 이루어온 것들과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 페미니즘들, 앞선 여성들이 이루어낸 진보는 무엇이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여자’라고 교육을 못 받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태어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일을 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이혼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글을 쓰고 말할 수 없는 세상은 아닐 것이다. 발표되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보면 여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남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보다 높고, 각종 고시에서 여성 합격률이 남성 합격률보다 높다는 보도도 이제 놀라운 보도가 아니다. 나아가 이제는 잘나고 똑똑한 여자아이들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치인다’는 이야기와 그에 맞는 교육법 같은 것들이 콘텐츠로 제작되어 팔린다.. 더보기
우리 학교에서 여학생은 나 혼자 뿐 "여성다움, 남성다움? 옳고 그른 건 없어. 나다운 게 정답이야! " 외로움과 소외감, 불편과 불공평,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학생 클레어의 용감한 성장기! 책 소개 학교에 여학생이 나 하나뿐인 게 말이 돼? 하루아침에 단짝 친구에서 차갑게 돌변한 헨리, 여자라고 무시하며 괴롭히는 웨비, 하트 뿅뿅 날리며 귀찮게 하는 찌질이 길버트까지! 유일한 여학생 클레어의 학교생활이 심상치 않다. 외로움과 소외감, 불편과 불공평, 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학생 클레어의 용감한 성장기! 《우리 학교에 여학생은 나 혼자 뿐!》은 포이스 섬 초등학교에 ‘나 홀로 여학생’이 되어, 외로움과 소외감, 불편과 불공평 등 갖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클레어의 용감한 성장.. 더보기
소년을 위한 재판(소년부 판사, 소년법을 답하다) 소년, 부모, 선생님, 소년법에 의문을 갖는 모든 이들을 위해 “현직 소년부 판사가 직접 소년법과 소년보호재판에 대해 답한 책”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에 대한 최초의 팩트체크 소년법 폐지 국민청원의 시대. 진즉에 누군가 나서서 소년법이 대체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야 했다. 그리고 소년법과 소년재판이 어른의 법과 재판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알려주어야 했다. 그러고 나서 소년법의 수정 및 개선을 논의해야 했다. 왜? 가해소년이든 피해소년이든 소년은 어느 누구의 소년만이 아니라 내 아이일 수도, 내 주변의 아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때, 그들은 미래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무서운 어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인생 초반부에서 흔들리고 있을 때, 국..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김민희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세 번째 책장은 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인 김민희 조합원입니다. Q. 여기는 어디에 있는 책장이에요? 여기가 거실겸 큰 방, 이 선반 양 옆으로 제 책상과 남편책상이 있어요. 예전에는 큰 책장 3개가 있었는데, 무겁고, 쓸 데 없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선반을 벽에 달아버렸어요. 여기는 계속 고르고 고르는 제일 아끼는 책들이에요. 김연수의 에 보면, 이 사람이 책을 에세이랑 소설 책장으로 나눠놓고 그때그때 읽을 때마다 그 책이 좋으면 순서를 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하게 최근에 읽고 좋았으면 순서를 조정해요. 아직 끝까지 안 읽은 책도 있지만 어떤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을 때 저한테는 .. 더보기
일러바치는 심장 괴이하고 음산한 분위기, 불안과 광기로 가득한 심리 묘사로 근현대 환상문학과 추리문학을 창시한 에드거 앨런 포의 세계를 가장 시의적절하게 반영한 새로운 번역판! ▶ 책 소개 아서 코넌 도일의 ‘셜록 홈스’,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 루팡’ ‘에도가와 란포’라는 필명, 그리고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레이먼드 카버의 빛나는 단편들, 스티븐 킹이라는 하나의 세계 이 모두는 에드거 앨런 포로부터 비롯되었다! 세 번째 까마귀, 우연적 필연 혹은 필연적 우연 사다리타기는 아무렇게나 맘 가는 대로 직선과 사선을, 때로는 곡선을 교차해 그려 각기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반드시 다른 도착점에 도달하는 마법 같은 놀이다. 우리 삶의 비유이기도 할 이 마법을 우리는 우연적 필연 혹은 필연적 우연, 좀 더 정확히는 우.. 더보기
광장이 되는 시간 천막촌의 목소리로 쓴 오십 편의 단장 책소개 운동의 현장이 사고의 광장으로 ‘도청앞 천막촌’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막아내고자 제주도청 맞은편 길가에 천막을 치고 모여든 사람들의 마을이다. 사회학자이자 동아시아사상사 연구자인 저자 윤여일은 ‘연구자 공방’ 천막을 세우며 ‘천막촌 사람들’이 되었다. 이 책은 천막촌 살이의 기록이자 천막촌 운동의 고민, 난관, 모색, 성장에 관한 에세이다. 그로써 독자와 함께 천막촌을 정신적으로 체험하고자 한다. 이 책의 부제는 ‘천막촌의 목소리로 쓴 오십 편의 단장’이다. 각 단장은 저자가 천막촌에서 접한 누군가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저자는 천막촌에서 다가온 목소리들로 독자가 들어올 사고의 광장을 마련한다. 천막촌이라는 제주의 운동 현장에서 한국의 사회현실을 바라보는 일종.. 더보기
2019 조합원의 날 - by 평화살롱 레드북스 지난 20일 토요일에 땡땡책 협동조합 조합원의 날이 평화살롱 레드북스에서 열렸어요. ⠀ 먼저 손희정님이 땡땡책 협동조합이 어떤 곳인지, 개괄적인 역사와 함께 소개해주셨어요. ⠀ ⠀ 땡땡책은 "이러고 싶었다" ⠀ 1. 출판유통시장을 바꾸려 합니다 2. 책을 읽는 방식을 바꾸려 합니다 3. 책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방식을 바꾸려 합니다 ⠀ ⠀ 2013년 부산에 있는 양서협동조합을 모델로 시작된 땡땡책협동조합은 올해로 벌써 6년째를 맞이했다고 해요. (저희 평화살롱 레드북스는 친구책방이고요!) ⠀ 다음으로 조합원 분들 소개가 이어졌어요. 돌아가면서 복불복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소개를 했어요. 제비뽑기에는 최근에 가장 재미없게 읽은 책/키워드 3가지/ 감옥에간다면 갖고 가고 싶은 책/ 율동하면서 자기소개하기 등이.. 더보기
아이들 파는 나라 ★2018년 인권보도상 수상작★ ★2017년 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 어떻게 한국은 세계 최대 아동 수출국이 되었는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와 경제성장 신화가 낳은 국제입양 파양, 학대, 추방, 자살로 내몰리는 국제입양인의 불편한 진실을 추적하다 《아이들 파는 나라》는 국제입양의 현 실태를 면밀히 파헤치고, 아동의 인권을 배반한 채 경제 발전을 이유로 국제입양을 주도해온 국가의 역할을 고발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아동 수출국이다. 전 세계 국제입양인의 약 절반이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통계치가 그 사실을 방증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권이 활개를 치던 1953년에 국제입양을 시작했다. 1953년 이래로 19대 정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해외로 입양된 수만 명의 입양인은 비극적인 삶을 살고 .. 더보기
행복한 늑대 [Feliz Feroz]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요. 삼촌 늑대 페로스가 아기 늑대 교육에 팔을 걷고 나섰어요. 토끼 사냥, 빨간 망토 소녀 협박하기, 할머니 잡아먹기! 유쾌 발랄 아기 늑대의 행복한 반란 * 스페인 콰드로가토스Cuatrogatos 재단 선정 올해의 스페인어 책 (2015년)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국립어린이도서관추천도서 * 경남 독서 한마당 추천도서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이 책은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 행복해져요! 《행복한 늑대》는 착하기만 한 아기 늑대가 착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삼촌 늑대 페로스가 대책 없이 착하기만 한 아기 늑대를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늑대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을 가르치려고 팔을.. 더보기